영어를 잡아야 공무원시험 합격이 보인다

이영화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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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9  1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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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상당수, 영어 때문에 합격 못해
"영어, 먼저 다져야 효과적 합격 전략"

[법률저널=이영화 기자] 오는 27일 시행되는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을 마지막으로 2015년도 공무원시험이 모두 끝이 난다. 이미 치러진 국가직, 서울시 9급 공무원시험의 주요 공통 이슈로는 단연, 영어 과목의 체감난이도가 다른 과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공무원/경찰공무원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리스공에 따르면 공무원영어 과락율은 약 60%로 9급공무원시험 응시생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영어 때문에 합격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 과학, 수학, 행정학개론, 행정법총론 등 조정점수가 반영되는 선택과목과 달리 영어는 원점수 그대로 반영되는 필수과목이기 때문에 문항당 배점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로 인해 영어 실력을 확실히 쌓지 않을 경우 합격과는 거리가 멀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게 공무원시험 관계자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그렇다면 공무원 수험생들이 9급 공무원영어를 어려워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리스공 관계자는 지나친 암기 중심의 영어 공부를 강조하는 기존 공무원학원들의 교육방식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영어의 경우 과목 특성상 암기 중심이 아닌 기초를 탄탄히 한 상태에서 암기와 문제풀이를 통한 이해 중심으로 공부를 병행해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여기에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과목들보다 먼저 영어 기초를 확실히 다진 뒤, 다른 과목들을 함께 공부한다면 공무원시험에 좀 더 빨리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날이 갈수록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빨리 합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한 뒤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전략으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리스공에서는 내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중 영어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왕초보 영문법 특강’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총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기초가 부족하거나 기초문법 실력을 단기간에 확실히 키우고자 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특강을 진행하는 크리스틴 리스공 강사는 “기초 문법실력이 튼튼하면 문법 문제는 물론, 독해문제도 쉽게 풀 수 있다”며 “빠르고 쉽게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고 싶은 수험생들이라면 이번 특강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공 왕초보 영문법 특강은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조식(빵, 우유)이 제공된다.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참가예약 신청은 리스공 사이트(www.rsparta.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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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공무원시험 면접 대비전략은?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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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9  18: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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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가치관이 합격의 키워드
공무원으로서 진정성 가져야

지난 10일 국가직 9급 시험 필기합격자가 발표됨에 따라 면접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합격자들은 7월에 있는 면접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고 합격자 외 수험생들은 오는 지방직, 내년 국가직 시험을 대비해 면접에 대한 정보를 쌓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국가직 9급 면접에 5분 스피치가 새로 도입됨에 따라 공무원 면접 전문가들은 특히 5분 스피치에 초점을 두고 면접을 지도하고 있다. 5분 스피치 주제는 정책 및 시사 쪽보다 공직가치관을 검증할 수 있는 것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올 국가직 9급 면접대비책에 대해 살펴봤다. - 취재 이인아 

국가직 면접 

인사혁신처가 국가직 9급 필기합격자 5,017명을 지난 10일 발표했다. 합격자 중 세무직 합격자는 2,074명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세무직은 면접을 별도로 치른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4월 10일 올 국가직 면접시험 계획안을 통해 세무직은 7월 4일과 5일에 이 외 직렬은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면접을 진행키로 했으나 최종적으로 세무직은 7월 4일 하루, 이 외 직렬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것을 확정지었다. 세무직은 인사혁신처과 국세청 공동주관으로 진행되고 이 외 직렬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한다. 

앞서 수험가는 이번 세무직 필기합격자가 2천명을 넘어서고 면접강화로 면접진행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면접을 이틀 안에 볼 수 있을지 우려했지만 인사혁신처와 국세청은 수험가 예상을 넘어 오히려 면접기간을 줄여 7월 4일 하루 만에 실시키로 했다. 면접일정 변경을 한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직 면접대상자가 2천 명을 넘어섰고 면접을 하루에 실시하는 만큼 면접 장소 확보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졌으나 국세청은 지난해와 같이 수원에 소재한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수험가는 면접대상자가 많기 때문에 장소를 한 곳이 아닌 여러곳으로 나눠서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면접에 대한 것은 보안상 구체적로 말할 수 없다”며 “계획한대로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사혁신처와 국세청은 세무직에서도 5분 스피치를 실시키로 확정했다. 수험가는 세무직에서는 여건이 안 돼 5분 스피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사실상 가늠했으나 예상을 뒤엎고 세무직에서도 5분 스피치를 실시키로 했다.

세무직 면접은 부처별 맞춤형 면접 시행 방침에 따라 별도로 실시된다. 세무직 면접시간은 지난해보다 15분 늘어난 35분이다. 시험관리의 공정성을 위해 면접위원 위촉, 면접문제 출제 등은 인사혁신처가 지원한다. 

면접 진행 어떻게? 

지난 16일 인사혁신처는 올 국가직 9급 면접 운영안을 발표했다. 인사혁신처는 올 국가직 9급 면접에 5분 스피치를 도입하고 개별면접도 더 심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올바른 공직가치관과 직무 전문성을 갖춘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키 위한 것이다. 먼저 면접대상자의 1인당 면접시간이 기존 30분에서 50분으로 늘어난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면접대상자의 1인당 면접시간은 지난 2003년 7~10분에서 조금씩 늘어나 지난해 30분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20분을 더 늘려 총 50분간 진행, 면접시험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국가직 9급 시험의 핵심은 5분 스피치가 실시된다는 점이다.

   

5분 스피치는 면접위원 앞에서 주어진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및 의견을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인사혁신처는 5분 스피치 평가는 공직가치에 대한 이해, 의사발표의 정확성 및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헌법가치, 올바른 공직자상, 공정성, 봉사, 청렴 등 국가관과 공직관, 윤리관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가령 공직자가 갖춰야 할 중요 덕목 3가지를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라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면접은 우선 자기기술서(사전조사서)를 20분간 작성하고 공직가치 면접 30분, 직무능력 면접 20분을 치른다. 공직가치 면접에서 5분 스피치 검토시간 10분, 스피치 실시 5분, 공직가치 검증질문 15분으로 진행되고 직무능력(개별) 면접은 직무분야별로 필요로 하는 직무능력을 검증하는 질문으로 20분간 진행된다. 이후 면접위원이 면접평가결과를 토대로 평정표를 작성한다.

   
▲ 면접시험 진행 순서/출처:인사혁신처

5분 스피치는 발표 시간만 5분이라는 의미다. 발표 전 검토(준비)시간 10분이 주어지게 되고 이 10분 동안 면접 대상자들은 주제에 대해 어떻게 발표를 할지 나름대로 작성하거나 생각을 하게 된다. 기관에서 주제가 담긴 질문지를 면접대상자에 전달하면 면접대상자는 질문지에다가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도록 메모나 글을 자유롭게 작성하게 된다. 7급에서와 같이 주제와 관련한 자료는 주어지지 않는다. 질문지에다가 자신이 생각한 바를 적고 이를 5분간 발표한다. 질문지 사본이나 원본이 면접위원에게 제출되지는 않는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질문지만 주어지고 따로 자료는 제시되지 않는다”며 “7급 PT와 달리 간단하게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제는 한개만 주어지며 사전 공개되지 않는다. 한 수험 전문가는 “처음에는 기관에서 다각도로 면접 강화방침을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9급은 러프하게 가는 방향으로 최종 결정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10분의 검토(준비)하는 시간을 가진 뒤 면접위원앞에서 5분 이내로 주어진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과거의 경험이나 여러 실제사례 등을 곁들여 자유롭게 발표하면 된다. 

   
▲ 국가직 9급 공채 면접 주요 개선내용/출처:인사혁신처

면접 문제는 단순한 질의응답식이 아닌 경험형 및 상황형 질문위주로 출제된다. 응시자의 과거 행동․경험․사례 등을 묻는 경험형 질문, 특정 업무상황에서의 대처방식을 파악하는 상황형 질문 등이 주어지며, 응시자 답변에 대한 면접위원의 후속 질의도 이어진다. 응시자가 거짓으로 답변할 경우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한 수험 전문가는 “어떤 분들이 면접위원으로 위촉될지 모르겠지만 과장급 이상이 나온다고 할 때 수 십 년 간 공직생활을 했기 때문에 대상자가 거짓으로 말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사혁신처는 국가직 9급 뿐만 아니라 인사처에서 주관하는 모든 면접시험이 공직가치와 직무능력 평가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와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별해 뽑겠다는 의지다.

앞서 4월 실시된 인사혁신처의 지역인재 7급도 기관의 방침에 따라 집단토의를 올해 처음 도입해 우수인재를 선별한 바 있다. 하반기 실시예정인 지역인재 9급에는 국가직과 같이 5분 스피치가 도입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만큼 이전보다 공직가치관에 중점을 둔 면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면접 대비전략 

그간 국가직 9급 면접은 자기기술서(사전조사서)를 토대로 인성과 업무역량을 평가해왔다. 올해부터 5분 스피치 면접이 추가됐고 개별면접 시간도 5분 늘어났다. 면접강화에 대한 수험가의 평가는 긍정과 부정으로 갈렸지만 성적이 커트라인보다 훨씬 높지 않더라도 면접에서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는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 지난해 공무원면접을 마치고 귀가하는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면접강화에 따라 기존 우수와 보통, 미흡의 3등급 평가 방식이 사실상 우수와 미흡 또는 보통과 미흡의 2등급 평가방식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수험가는 봤다. 즉 이번 강화된 면접은 공직부적격자를 걸러내는 면접이 될 것이고 대부분 합격자들이 커트라인 근처에 몰려있는 것으로 볼 때 면접에서 변별력을 확실히 가르겠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번 국가직 9급 면접이 5분 스피치 주제 검토, 5분 스피치 실시, 5분 스피치에 대한 질의응답, 자기기술서 항목에 대한 질의응답, 기타 인성 및 공직가치관에 대한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고 할 경우 면접전형이 5분 스피치와 개별면접으로 구분돼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비해야 할 부분은 크게 5분 스피치와 개별면접, 인성·공직가치관 등으로 볼 수 있다. 

공직가치관을 검증하는 주제가 선정됨에 따라 면접대상자는 이에 대한 전략적인 대비를 해야 한다. 현재 5분 스피치 면접을 채택하고 있는 곳은 국정원 7급 시험이 유일하다. 제시된 자료를 10분 정도 검토한 다음 5분간 주제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형식으로 국가직 9급과 유사하게 진행되는 것.

수험가는 5분 스피치의 문제 형식은 보통 자기견해제시의 찬반형, 대안제시의 문제해결형, 대안선택의 문제해결형 정도로 볼 수 있는데 공직가치관을 검증하기에는 딜레마 상황에서의 대안선택형이 가장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대안선택, 딜레마 상황 및 그 의미, 다른 대안의 포기 이유 및 선택한 대안의 선택 이유, 향후 보완사항이나 기대효과 및 자세·각오 등의 순서로 발표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수험 전문가는 “수험생들은 지금까지 국가직 7급과 5급 면접시험에서 출제된 집단토의 문제, PT주제를 참고해 예상주제를 선별한 뒤 압축적으로 정리해둘 필요가 있어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공직가치관 영역에 중점을 두고 기출된 상황제시형 문제에 대해 국가공무원법 등을 참조해 적절한 비유를 통해 살을 붙여 발표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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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2회 공무원 임용시험 16일부터 원서접수

기사승인 2015.03.15  0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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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6월 27일 치러지는 제2회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서는 '지방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임용시험 계획은 전라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제2회 임용시험에서는 9급 일반행정 530명 등 100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부분 자격 제한이 없는 공개경쟁으로 선발한다.

다만 일반행정 외국어능력자와 특수직렬인 간호·보건진료·전산·사서·속기·지적 직류는 관련 분야 자격․면허를 소지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다.

또한 201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거주하고 있거나, 2015년 1월 1일 이전까지 3년 이상 전남에 거주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만 응시가 가능하다.

김경호 전라남도 총무과장은 "올해 공무원 선발 예정 인원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며 "전남지역 훌륭한 인재들이 공직에 입문해 지역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9일 도 누리집을 통해 2015년도 임용시험계획을 변경 공고하고 선발 예정 인원을 당초 1203명에서 1317명으로 114명을 더 확대해 모집할 계획이다.

김성산 기자 gukjeg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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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토익 비중 늘어난다2017년 7급 시험 영어 과목, 토익 대체
이진호 기자  |  jinho2323@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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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2  1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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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토익 교육 및 활용 더 강화될 듯

[한국대학신문 이진호 기자] 앞으로 토익 하나로 취업과 공무원 시험 두가지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2017년부터 7급 공무직 공채시험 영어 과목이 토플·토익·텝스 등 국내 영어 검정시험 점수제출로 대체된다.

최근 인사혁신처에서 발표한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에 따르면 5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헌법’ 과목을 추가하고, 민간경력자 채용시험을 7급에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점을 부여하고, 7급 공채영어과목을 국내에서 영어 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

   
*출처:YBM한국토익위원회

2017년부터는 토익 점수만 있으면 7급 영어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기존에는 5급까지만 해당됐다. 영어과목 부담이 크게 줄면서 7급 유입이 증가할 전망이다. 합격자는 영어를 뺀 나머지 6과목 합계 점수로 결정된다.

한 고시학원 관계자는 “시험 당락이 영어에서 많이 결정됐다. 토익과 공무원 시험 영어는 학습법부터 차이가 있다. 결국 7급과 9급 중복 응시생들은 한가지 영어 공부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중복자가 줄어 경쟁률이 낮아지면 수험생에게는 긍정적인 요소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정으로 토익 응시생 역시 늘어날 전망이다. YBM 한국토익위원회 관계자는 “지난해 사법시험과 행정고시(5급 공채) 응시자 중 84.4%가 토익 성적을 영어 점수로 대체했다”며 "토익은 취업 활용도가 높아, 취업 경쟁력을 함께 확보하려는 심리가 적용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토익은 5급 공무원, 입법고시, 외교관 후보자선발, 변리사시험, 사법시험, 경찰간부·소방간부 시험 등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 외교관 후보자의 영어시험은 2004년부터 토익 등 민간 영어시험으로 대체해 시행하고 있으며, 행정과 기술 5급 공채 입법고시 역시 지난 2005년부터 대체됐다.

또한 국내 1600여 개 기업에서 채용와 인사 고과에 범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재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해 토익을 졸업 인증, 장학금제도, 학점인증. 해외연수자 선발 등에 활용하고 있다.

대학에서도 토익 활용도가 높다. 지난해 기준 토익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대학은 61곳이며, 장학금 지급은 105개 대학, 해외 연수자 선발은 79곳, 졸업인증은 99개 대학에서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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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무원시험, 합격비법을 묻다-영어 김한나

2015년 을미년 양의 해를 맞아 공무원시험 수험가가 다시 분주하다. 채용규모 확대, 시험과목 변경 등으로 어수선하지만 필(必)합격의 신념을 담은 채 저마다 시험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공무원이라는 신분은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직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처럼 ‘공무원이나 해 볼까’라는 심정으로 도전하다간 큰 코 다치기 마련. 그러기엔 경쟁률이 높아도 너무 높다. 수십 대 1은 기본이요, 수백 대 1이 평균이다. 섣불리 2~3년 공부해서 붙기에는 난이도 또한 너무 높아졌다는 것. 그렇다고 작심하고 도전한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으려면 그에 적합한 학습노하우도 필요할 터. 막연한 공부는 본인으로서는 고시낭인으로 전락하고 국가·사회적으로는 젊은 인재들을 손실하게 되는 셈이다. 하늘의 별따기라고 불리는 ‘공직입문(公職入門)’의 길(道). 수험가의 내로라는 기라성 같은 유명강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무원시험 합격의 비법과 조언을 들어보기로 한다. - 편집자 주- 
  

“계단식으로 오르는 경찰영어, 정체기를 극복해라”

김한나 강사(메가CST·영어)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 영어, 때문에 많은 경찰공무원 수험생들은 ‘영어는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경찰영어는 계단식으로 성적이 오르기 때문에 정체기만 잘 버틴다면 그 노력의 결과는 기필코 점수로 드러난다고 말하는 김한나 강사. 김 강사는 특목고 입시영어부터 유학원, 텝스(Teps), 대학편입 영어를 두루 거치면서 쌓아온 경험과 탁월한 강의 능력으로 경찰 공무원 수험가에서 신예 스타강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김한나 강사를 만나 그가 말하는 영어의 접근방법과 고득점 방법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험영어, 각각의 특징을 간파해 적합한 공부를 해야”

많은 ‘공시족’들이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가장 어려워하고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게 하는 원인으로 영어를 지목한다. 수십 년 동안 영어공부를 해왔건만, 그만큼 영어공부가 쉽지 않다는 것을 방증한다.

우리나라에서 영어실력을 검정하는 시험 대부분을 다뤄왔던 김한나 강사는 수험영어에서 영어 ‘점수를 잘받고 못받고’의 격차는 영어자체를 ‘잘한다 못한다’기보다 수험영어라는 특징을 간파하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에서 벌어진다고 말했다. 영어라는 세계공통어, 즉 방대한 범위 내에서 각각의 수험영어라는 특징에 맞게 공부를 해야만 점수를 낼 수 있는 것이며 반대로 일반적으로 영어를 잘한다, 즉 말하기를 잘하고 듣고 하는 것들을 아무리 잘해도 시험에서는 점수가 낮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 

결국 수험영어마다 트렌드에 따라서 적합한 공부를 정확하게 짚어서 공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 중 공무원 영어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영역별로 출제되는 포인트가 다 다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어휘의 경우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 어휘를 배우지만 어휘문제도 나온다. 이때 어휘문제용 어휘와 독해용 어휘는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

김 강사는 “공무원 시험 영어는 80점 맞기는 용이하나 100점 맞기는 어려운 시험이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바로 앞에서 말한 각 출제영역의 범위가 방대하다는 데에 있다. 문법, 독해, 어휘 등 어디서 나올지 모르고 매우 광범위하다는 것이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근본적인 이유라는 것.

하지만 광범위한 범위에만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공무원 영어는 광범위한 반면 깊진 않기 때문이다. 광범위한 영역에서 공부하기란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을 압축시켜서 공부한다면 결코 정복하기 어렵지만은 않은 과목이 바로 영어라고. 

입시, 유학원, 텝스, 특목고 등에서는 영어만 잘하면 됐다. 하지만 공무원시험 영어는 백화점식이다. 영어만 잘해선 안되고 5과목 중 하나라도 펑크가 나면 합격할 수 없기 때문에 그 5과목 모두를 섭렵하기 위해서는 범위의 압축만이 수험생들이 살길이라는 설명이다.

때문에 김 강사는 영어 하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5과목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수험생이 아닌 바로 강사에게 그런 부분들을 연구·분석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제경향 파악해 범위를 압축해라” 

결국 공무원영어 수험의 핵심은 범위를 압축하는 것이고 이러한 압축된 범위는 시험의 출제경향과 흐름 파악을 통해 나오게 된다. 

2012년도 2차 때부터 난이도가 예년에 비해 하락했던 경찰시험은 2013년 1차때 난이도가 다시 약간 상승했으나 그 이후로는 2013년 2차, 2014년 1차, 2차, 2015년 1차까지 쉬운 추세를 이어왔다.

이같은 추세를 두고 “경찰공무원 채용인원이 증가된 상황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 영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경찰청이 수험생 배려차원에서 영어를 조금 쉽게 낸 것”이라고 김 강사는 분석했다. 

하지만 이처럼 비교적 쉬운 출제 속에서도 영어를 어려워하는 수험생은 여전히 영어 공부를 힘겨워하는 것이 사실이다. 난이도가 다소 하락했다고 해서 하던 부분을 안해도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수험생들, 장수생들에게 ‘하면 된다’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는 데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에도 이러한 추세는 어느 정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최근 출제 경향을 영역별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문법의 경우 문장구조를 파악해 빈칸의 알맞은 문법상 표현을 고르는 문제가 아닌 단순 암기, 예를 들어서 2014년도 1차와 2차에 나왔던 문법 문제의 경우 ‘suggest’ 바로 위에 빈칸이 있으면 ‘ing’ 등 암기만 돼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다. 

또 큰 특징 중 하나가 ‘3가지 빈칸을 만들어 놓고 알맞게 짝지어진 것을 골라라’라는 식의 문제에서 2개만 알면 풀 수 있게끔 선택지가 관대하게 나온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1개만 알아도 풀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더욱 낮아졌다는 것. 

김 강사는 “첫 번째 빈칸은 행시, 7급 수험생이 풀어도 어려울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두 번째 빈칸까지는 어려울 수 있으나, 마지막 세 번째 빈칸에서 단서를 확 준다. 이걸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패턴을 모르고 푼다면 처음 지문을 읽었을 때 어렵다고 느낄 수밖에 없고 체감난이도가 확 올라 위축이 되면서 나머지 문제까지 영향을 끼쳐 결국 제실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를 파악하고 문제를 접한다면 쉽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난이도 하에 해당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자신이 아는 것과 시험장에서 스킬을 발휘하는 것은 다른 문제며, 시험에 합격하는 자는 바로 후자다. 때문에 모의고사나 문풀 때 이런 것들을 몸에 베이도록 하는 충분한 훈련이 필수불가결하다고.


경찰영어만의 특징,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경찰영어는 다른 일행보다 문법의 비중이 적고 지엽적인 문제가 절대 나오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필수 문법 안에서만 나온다는 것. 지난해에는 2문제가 나왔고 올해엔 1문제가 나왔다.

하지만 그렇다고 문법을 포기해도 되느냐? 그렇게 되면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가 없다.

보통 남자 수험생들은 80점, 여자 수험생들은 90점을 원한다고 봤을 때 문법을 포기하다보면 많게는 10점이 깎이고 나머지 문제에서 100% 맞기에는 변수가 작용할 수 있기에 매우 위험하다. 김 강사는 “경찰 영어의 경우 필수 문법만 나오는데 이는 출제자가 주는 기본 점수다. 그 정도로 쉽기 때문에 절대 비중이 적다해서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문법은 줄어든 대신 그만큼 어휘문제는 늘어났다. 시험지 앞장은 어휘문제로 꽉 차있는 것. 다른 영역에서도 어휘가 많이 강조되고 있고 단순 동의어 찾는 문제보다도 빈칸문제가 많이 나오는 추세다.

   
 

경찰공무원에 있어서 가장 큰 특징은 어휘와 독해에 있어서 경찰·법률 관련된 어휘나 지문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올해 1차 독해지문을 봐도 9문제 중 5개가 경찰 혹은 법률 관련한 문제였다는 것. 그만큼 법률용어, 경찰전문용어를 몰랐다면 해석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 용어를 정리를 해놔야 한다. 

또 어휘를 단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휘가 문장에서 어떠한 뜻으로 쓰였는지 해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밑줄이 그어진 단어와 동의어를 물을 때 알고 있다 해도 반드시 짧게라도 해석을 해야된다는 것. 다의어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위 페이크(fake)문제는 출제자 입장에서 충분히 낼만한 문제이기 때문에 김 강사가 문풀을 할 때 주의를 주고 해석을 꼭 하고 넘어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독해의 경우도 타공무원 시험과 비교했을 때 쉬운 편에 속한다. 그렇다고 지문이 짧지는 않다. 오히려 4년 전 지문 독해보다는 단어 수나 독해 길이가 1. 6배가량 길어졌다는 것.

김 강사는 “출제자들이 독해 지문 길이를 늘린 의도는 지문 전체를 빨리 읽고 다 해석하고 답을 찾으라는 것이 아니다. 꼭 필요한 문장만 골라서 정확히 해석하여 정확한 정답만 고르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때문에 더욱더 중요해진 정확한 주제문, 핵심어를 이해하는 훈련에 초점을 맞춘 수험을 꼭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기본서 수회독 반독은 무의미, 문장에서 보여야” 

2014년부터 경찰공무원 시험 과목이 개편, 선택과목이 도입되면서 ‘영어는 과락만 면하자’라는 전략으로는 시험에 합격할 수 없게 됐다. 때문에 일단은 필수과목을 올려놓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 된 것이다. 

하지만 필수과목 중 특히 영어의 경우 ‘계단식 성적향상’으로 인해 많이들 힘들어하는 것이 사실이다. 정체기를 참지 못하고 포기하면 그 전에 했던 것들 까지 모두 말짱 도루묵이 되어 버린다. 실제로 이같은 정체기를 극복하지 못해 기본서만 계속해서 수회독하는 수험생들이 상담을 올 때마다 매우 안타깝다는 김 강사. 

김 강사는 “기본서에서 외웠던 것이 문장에서 보이지 않으면 끝이다”라고 단언했다. 법과목같은 경우 판례나 조문이 그대로 시험지에 박혀 나오지만 영어는 그렇지 않다는 얘기다. 암기과목과는 공부방법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 

영어에서는 기본서에 있는 예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계속해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의 이론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풀어야만 그 이론을 진정 내 것으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또 이 외에도 수험생들이 자주 범하는 오류로, 가장 문제 비중이 큰 독해에 있어서의 치명적인 오해를 꼽았다. 학생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독해지문을 받으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읽는다는 것이다. 

김 강사는 이런 수험생들에게 “문장을 대표할 수 있는 단어 하나만을 고르자”고 말한다. 이해를 하면서 읽으면 뒤에 내용을 유추할 수 있고, 건너뛸 수가 있다. 독해를 공부, 훈련할 때에는 이를 꼭 명심해야 한다고. 

문법의 경우는 출제자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문제가 무엇을 물어보는지를 파악하고, 판단하는 것. 그것이 바로 문법 문제의 핵심이다.

어휘의 경우는 오히려 빨리 푸는 것보다 앞서 말했듯 짧게라도 해석을 통한 검증을 하고 넘어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취감을 심어 보다 자신감있게 영어를 압도해야” 

김 강사는 강의 오티때 수험생들에게 이제까지 영어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지워야 한다고 말한다. 영어하면 두렵고 ‘원래 나는 영어에 약하니까’ 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

대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영어의 두려움을 없애야 제대로 된 수험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강사는 학생들이 성취욕을 느껴 공부의 동기, 흥미를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방법으로 하나를 알려준 뒤에 바로 그 하나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게 한다.

김 강사는 “그러면 대부분 문제를 푼다. ‘내가 영어 문제를 풀어서 맞혔네?’라는 놀라움을 시작으로 두려움이 없어진다. 그렇게 생긴 자신감으로 공부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는 모습들을 굉장히 많이 봐왔다”고 말했다. 

때문에 그저 진도를 빨리 빼기 위해 100가지에 대해서 2달 동안 수업을 하는 것보다 30가지를 2달 동안, 다양한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푸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렇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긴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수험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때 김 강사는 어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휘는 수험의 처음과 끝이다” 어휘 공부는 계속 해줘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 비중은 차츰차츰 줄여가되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어휘와 함께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할 것이 바로 문법이다. 문장이 만들어지는 구조인 문법을 제대로 안한다면 문법문제만 못푸는 것이 아니라 독해, 어휘문제도 못푼다는 설명이다.

   
 

한편 김 강사는 경찰 영어, 6개월이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경찰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도 보통 6개월을 잡고 시작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녀가 전하는 기간별 커리큘럼을 정리해보면 처음 1~2개월은 어휘에 치중하되 문법과 구문도 일부 병행해야 한다. 비율로 따지면 6대 3대 1정도라 볼 수 있다. 이후 3~4월에는 어휘 3, 문법 3, 독해 4의 비율로 옮기는 것이 좋다. 마지막 후반(5~6월)에는 앞에서 공부해 온 파트 중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20문제를 푸는 방법,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익히는 단계로 마무리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그녀는 후반부에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전감각을 익히고 훈련하는 과정을 얼마나 제대로 했느냐에 따라 제실력, 나아가 제실력을 더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미 공무원 수험가에는 무수한 강의, 강사들이 존재한다. 수험생들이 그 중에서도 굳이 김한나 강사를 찾는 이유는 그녀의 강의가 수험생 중심에 있는 강의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좋은 강사란 그저 강단에 서서 단순히 지식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삶의 전반을 파악하고 항상 그들의 입장에서 원하는 바를 생각해야만 한다는 김 강사. 

마지막으로 그녀는 “한 번 꿈을 품었으면 시종일관 간절하게 노력을 해가는 게 맞는 것 같다”면서 “시험은 심리게임이다. 게임을 하듯이 조금은 즐기면서 수험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인터뷰 공혜승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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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무원시험장을 다녀와서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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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2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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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지난 1월 24일 소방간부후보 시험을 시작으로 올 주요 공무원 시험이 하나둘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2월에는 상반기 중 실시되는 국가직, 사회복지직 등 시험의 원서접수가 진행됐고 지방직과 교육행정직, 소방직 등 일정이 가시화됐다. 3월 중순을 향해가고 있는 지금 지난 7일 법원직 9급 시험이 진행됐고 오는 14일 사회복지직 시험이, 4월 소방직, 국가직, 기상직, 5월 국회, 경찰 2차, 6월 지방직, 교육행정직, 서울시 시험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절대다수가 택하는 공무원 공채 시험이 이제부터 시작되는 만큼 수험생들은 그 여느 때보다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 즉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말이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시험이 무엇인지, 어느 직렬에 응시할 것인지 수험생들은 시험별, 직렬별 현황 및 유의할 점 등을 면밀히 살펴서 전략적으로 시험(직렬)을 택해 치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 7일 법원직 9급 시험이 전국 5개 도시에서 실시됐다. 공무원 시험 제도가 변화하는 만큼 응시자들의 이력도 다양해졌고 시험을 치르는 응시자 저마다 자신이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 소신 있게 시험을 택하고 치른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법원직 9급 시험 날에는 공교롭게도 사법시험도 같이 진행이 됐다. 이날 기자는 우연찮게 사시를 준비하다가 올해 사시대신 법원직 시험을 택한 응시자들 만날 수 있었다. 사실 응시자가 이번 시험을 어떻게 치렀느냐보다는 오랜 기간 준비해온 사시를 포기하고 법원직 시험으로 방향을 바꿨다는 점에서 자못 궁금증이 솟아났다. 

최근 중복 및 허수지원자의 응시를 제한키 위해 같은 날에 두 개, 세 개의 공무원 시험이 치러지는 경향이 짙은데 급이 다른 고시와 9급 시험이 한날 치러진다는 것도 생소했으며 나아가 사시를 포기하고 9급을 택한 것에 사연이 궁금해진 것이다. 법원직 9급을 일반직 9급과 비할 바는 아니지만 어쨌든 경로를 바꿨다는 것은 신선한 꺼리(?)가 아닐 수 없다. 

그는 기자와의 짧은 대화에서 사연을 구구절절 말하진 않았지만 결론은 하나였다. 합격이 더 용이한 시험을 치러 수험생활을 이제 끝내고 싶은 것. 사시폐지 및 행시 선발 축소 등 정부의 공무원 채용 변화에 따른 것으로 고시생들의 7,9급 유입이 점차 늘고 있다는 수험가 분석이 점점 현실화되는 듯 한 모양새다. 2년 전만 해도 기자는 법원직 시험장에서 사시생들의 유입이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2년 새 바뀌어도 뭔가 크게 바뀐듯한 기분이다. 그렇다고 고시생의 대부분이 타 시험으로의 응시를 꾀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주위를 보면 사시공부를 그만두면 타 시험을 치르는 것이 아니라 일반기업으로의 취업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짙은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합격을 하면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차선책으로 눈높이를 낮춰 다른 시험을 보거나 사시 준비생의 스펙에 맞는 전문성을 요하는 기업으로의 취업 등 각자 갈 길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가직 7급 시험에서는 행시를 준비하다 일반직 7급으로 방향을 바꾼 고시생들을 일부 볼 수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사시생과 행시생들 간 약간 다른 행보를 준비 중인 듯 해보이는데 2017년 7급 영어가 토익으로 대체되면 행시생들의 7급 유입은 꽤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또다른 법원직 응시자 역시 일전에 사시를 준비하다가 금번에 법원직 시험을 치르게 됐다고 전하고 있다. 그는 몇 해 전 사시를 준비해오다가 뜻대로 되지 않아 다음을 기약한 후 마냥 공부만 할 수 없어서 취업을 했는데 공직에 미련이 남아 올해 법원직을 치르게 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직장과 병행해 공부기간이 3개월 남짓했고 올해는 직장을 그만두고 4개월 남짓한 기간을 공부하는 데 쏟았다고 한다. 제대로 공부한 기간이 짧아서 금번 시험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전에 법 공부를 한 이력도 있고 하니 영어점수만 잘 나온다면 기대해 볼 만 하다는 모습이었다. 한번 공부에 뜻을 둔 적이 있는 수험생들, 그 공부가 매우 치열하고 힘든 공부였을 경우 원하는 바를 이루기 전까지 수험생의 처지를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수험생 삶이 고달프다는 것을 알기에 감히 기자가 사정을 이해를 하네 마네 하는 말은 쉽게 못하지만 이들의 사연을 듣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던 것 같다.

법원직 시험장에서 기자는 몇몇 응시자들과 접촉을 했고 새삼, 아주 오랜만에 시험에 대한 수험생들의 절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에 응했던 응시자 모두 법원직 외 다른 일반직 시험은 전혀 치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7급 시험장에서 만난 한 응시자는 시험을 마치고 집에 가는 전철을 타러 가는 내내 기자와의 동행에서 “3년을 공부했다. 올해는 뭐든 하나 붙어야 하지 않겠냐”며 “7급 전에 치른 9급 시험 최종결과에 따라 내 행보가 결정될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해 경찰시험 합격자는 “고위공무원으로 있는 친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사실 경찰시험은 생각지 않았고 주위에서도 말리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내가 잘 할 수 있는 시험을 택한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시험장에서 만난 응시자들은 저마다 사연이 있고 소신도 있고 불안함도 가지고 있었다. 시험별 응시자들의 마음가짐도, 시험을 치르는 이유, 시험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도 다르다. 이제 굵직한 공무원 시험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공부가 힘든 것은 비단 자신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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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올 공무원 시험 주목할 점은?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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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7  1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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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계획안 발표 시작

1월 말, 현재 수험생들은 막바지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다. 3월 실시되는 사회복지직과 4월 실시되는 국가직 원서접수가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다. 사회복지직의 경우 현재 17개 지자체 모두 계획안을 발표했고 경기도는 이미 원서접수를 마친 상태다. 이어 2월 2일부터는 국가직 원서접수가 시작되고 이와 함께 6월 실시되는 지방직 계획안이 지자체별로 속속 발표될 예정이다. 1월 말부터 2월까지는 수험생들은 수험준비와 함께 기관별 접수 및 계획안 등을 꼼꼼히 살펴 일정을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험별 일정 및 올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유의해야 할 점을 살펴봤다. -취재 이인아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1월 말 현재 3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상반기 공채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은 수험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수험생은 물론 특히 신규 수험생들의 발걸음이 더욱 바빠지고 있다. 노량진수험가에 거주하는 수험생들 다수가 지방에 있는 학생들로 대학생이 대부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게 수험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존 수험생보다 실제 신규 수험생들의 노량진수험가 거주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인강과 함께 실강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모습이다.  

당장 내달 실시되는 경찰 1차 시험(2월 14일), 3월 14일 실시되는 사회복지직 시험, 4월 18일 실시되는 국가직 9급 시험의 일정이 다가옴에 따라 기존 수험생은 문제풀이 및 이론심화, 신규 수험생은 이론정리 등 커리큘럼으로 수험가는 운영되고 있는 분위기다.  

내달 실시되는 경찰 1차 시험의 접수는 완료된 상태고 지난 19일 청은 6만 여 명이 지원한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3월 14일 실시되는 사회복지직의 경우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가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접수를 받은 상태다.  

사회복지직 접수는 경기도에 이어 지자체별로 2월 2일부터 일괄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내달 초 사회복지직 접수와 함께 4월 실시되는 국가직 9급 원서접수도 같이 이뤄진다. 

인사처는 올해 선발규모가 많은 만큼 지원자도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무직 선발이 늘어난 데 따라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어떤 시험을 치를지 선택은 수험생들이 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회계나 경영 등 전공자들의 응시가 있을 것”으로 봤다.  

또한 세무직과 함께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대폭 늘어난 검찰직 9급에도 지원자들이 예년대비 많아질 것으로 수험가는 보고 있다. 지난해 경찰 1,2차 시험에는 시험과목 일원화로 일반직 수험생들의 응시도 제법 있었지만 일반직 수험생보다 특히 검찰직 수험생의 응시가 더 많았던 모습이었다. 

  
▲ 독서실에서 공부중인 수험생들 / @이인아

경찰직에 응시한 기존 검찰직 수험생의 경우 경찰직에 합격을 해도 기존 검찰직 시험을 계속 치를 것이라는 의견과 경찰직에 합격하면 경찰직 일정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이 분분했다. 

올 국가직에서 검찰직 7급 선발은 없고 9급 선발만 이뤄졌다고 볼 때 검찰직 7급과 경찰직 수험생들의 검찰직 9급 응시는 예년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월 7일 실시되는 법원직 9급 선발규모가 수험가 예상보다 적게 나타나 법원직 보다는 선발규모가 큰 검찰직으로의 유입이 다수 있을 것으로 수험생들은 보고 있다. 

사회복지직 선발 감소…지방직은?  

올 사회복지직이 별도 실시되는 만큼 수험가는 선발규모가 전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일부 몇 개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년대비 감소한 인원을 뽑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 지방직에서 시간선택제를 예년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시간선택제 선발은 다소 확대된 모습이지만 올해 사회복지직에서 시간선택제 선발을 하지 않는 지역(대전·충북·울산·세종)도 있어 시간선택제 선발이 매우 확대됐다고 보기는 힘들다.  

대전과 충북은 지난해 사회복지직에서 시간선택제 선발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수요가 없어 선발하지 않게 됐다. 울산과 세종은 지난해에 이어 시간선택제 선발을 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단 지난해 사회복지직 시간선택제 선발이 없었던 인천과 경북은 올해 각 2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 사회복지직은 지역별로 선발규모가 전년대비 증감의 모습을 띠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감소한 모습이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선발을 증가하기 보다 복지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늘리는 것이 실정에 맞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시험장에서 응시번호를 확인하는 응시자들 / @이인아

즉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선발을 많이 뽑기 보다는 일행 등 타 직렬의 인력을 확대해 복지업무를 분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지자체 관계자는 “시간선택제 선발이 실제 업무상 얼마만큼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전일제로 선발하는 것이 수험생에게나 일선에 있는 공무원에게도 더 나을 것으로 본다”고 전하고 있다.  

사회복지직도 지자체에서 실시하기 때문에 수요조사를 각 지자체별로 하고 있다. 이에 6월 27일 실시되는 지방직 9급 시험에 대한 선발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복지직보다는 3개월가량 후에 시험을 치르므로 아직 수요조사 중인 것으로 기관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지방직 계획안은 2월 초부터 하나둘 드러날 예정이고 접수는 3월 경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간선택·소수직렬 선발 얼마나?  

올 지방직 선발에서 정부가 시간선택제 선발을 기존보다 1%이상 확대한다고 밝힌 만큼 어느 정도 규모로 선발이 이뤄지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는 “사회복지직에서 선발이 전년보다 줄었는데 이같은 현황이 지방직 선발규모에도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정이다”며 “수요조사 초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사회복지직과는 별도로 규모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즉 사회복지직 선발은 전년대비 줄었으나 지방직 선발은 지난해 수준 혹은 그 이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지자체 관계자는 “지방직 수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해 운전직 등 소수직렬의 선발이 많이 있었는데 올해는 이 직렬의 필요성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볼 수는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무원들이 운전을 다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운전직 선발을 확대한다는 것에 그는 재고해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봤다.  

또다른 지자체 관계자는 지난해 지방직에서 방재안전직 선발이 진행됐는데 이 직렬의 수요가 올해도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방재안전직은 지난 2013년 말 신설됐고 2014년 지방직에서만 공채 혹은 특채 형식(일부 지자체)으로 진행이 됐다. 지난해 국가직에서는 실시되지 않았지만 올해 국가직 7·9급에서 처음 공채로 실시한다는 정부의 계획이다.  

지방직에서 방재안전직은 소수인력을 선발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와 같이 방재안전 인력이 필요한 지자체만 선발이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한 지자체는 방재안전직 선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고 다른 지자체는 수요가 있을 경우 뽑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공무원 시험장에서의 응시자들 모습 / @이인아 기자

직렬 중 절대다수가 택하는 일행직 역시 지자체별로 전년대비 선발규모의 증감을 예상하고 있는 분위기다. 지자체 관계자는 “사회복지직 대신 일행직 인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생각이다”며 “올해는 우리 지역에서 전년보다 다소 증가한 인원을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지자체 관계자는 “사회복지직은 선발이 그동안 많았던 만큼 올해는 줄어든 규모를 뽑는다. 일행직 수요도 퇴직자 등 인력수급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이는데 갑자기 대폭 늘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올해 지방직 9급 선발은 어떤 직렬, 구분모집에서 얼마만큼의 수요가 발생하는지에 따라 전체 선발규모가 달라지게 될 전망이다. 

올 서울시 난이도 어떻게?  
수험가 난이도 상향 예상 
 

올 서울시 시험은 기존 5지택일형 방식에서 4지택일형으로 변경돼 치러진다. 서울시 응시자들은 문제공개 이후 출제가 더욱 명료하고 깔끔하게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문제공개 이후 2013년, 2014년에 출제오류 문항이 몇 몇 지적이 된 바 있는데 이같은 지적을 개선하고 출제에 완성도를 보다 높이기 위해 시는 4지택일형으로 바꾸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서 “4지택일로 변경되고 출제범위가 좀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출제범위가 넓어진다면 이전보다 다양한 출제가 있을 수 있고 이와 함께 난이도는 다소 상승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수험가는 보기 하나가 없어진 만큼 난이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분위기다. 

서울시가 4지택일형으로 바꾸면서 출제 경향 및 난이도에는 분명 이전과 약간 다른 모습을 띌 것으로 전망, 수험생들은 보다 디테일하게 공부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6월 서울시에 앞서 3월 실시되는 사회복지직 시험 유형을 한 번 살펴보고 참고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 공무원시험 필수과목에 집중  

올해도 공무원 시험의 합격의 키워드는 국어와 영어, 한국사 등 필수과목이다. 그간 영어가 단연 공무원 시험의 합격의 열쇠였고 여전히 영어가 결국 합격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의 경우 영어와 함께 국어, 한국사 등 필수과목도 한층 높아진 난도를 보이며 당락에 매우 중요한 과목으로 부상했다. 

  
▲ 공무원 시험을 마치고 귀가하는 응시자들 / @ 이인아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등 메인 공무원 시험에서 영어 체감난이도 상승을 꼽는 응시자보다 국어와 한국사 난이도가 높았다고 답한 응시자들이 예년보다 실제 많았다. 특히 국어의 경우 이전에는 전략과목으로 정한 수험생들이 많았지만 지난해는 국어 체감난이도는 이전보다 상승했다는 것을 볼 때 이같은 추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월 실시된 수능시험에서도 국어 난이도가 영어와 수학보다 높았다는 점을 볼 때 정부가 국가적 차원에서 국어에 대한 중요성을 더 높이고 있는 추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국립국어원에서 표준어 규정을 개정하는 사례를 두고, 한 수험 전문가는 “언론에 노출된 것 외에 바뀐 표준어 개정안을 모두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어는 모의고사에서 최소 70점 이상은 맞아야 한다. 한 수험관계자는 “수험생 점수대를 보면 50점대가 많이 보인다”며 시험을 앞두고 영어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수험생의 경우 쉬운 부분만 골라서 하고 어려운 부분에서는 다른 과목을 공부하거나 쉬운 부분 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는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그는 “영어는 하루라도 책을 놓으면 점수올리기가 매우 어렵다”며 “쉬운 영역만 골라 하지 말고 어렵고 취약한 부분 위주로 공부를 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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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문턱 어디가 높았나

지난해 세무직 합격선 행정전국 보다 30점 낮아

신희진 기자2015.01.20 13:37:16

세무직에 대한 수험생의 관심이 뜨겁다무엇보다도 수험생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합격가능성이다국가직 7·9급 공채 인원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인원을 채용하기 때문이다.


대규모 채용은 경쟁률 하락과 합격선 하락을 의미한다특히 고교과목이 선택과목으로 도입된 2013년 이후 세법과 회계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세무직에 지원할 수 있게 돼 수험생들의 많은 이동이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5년간 합격선을 비교하면 세무직의 합격선은 행정직에 비하면 문턱이 낮았음을 알 수 있다전공과목이 달라서 2012년까지는 서로 비교하기 어려운 면은 있었지만고교과목이 선택과목으로 도입된 2013년 이후에도 세무직의 합격선은 행정직의 합격선보다 총점 기준 최고 20점에서 최저 4점정도 낮았다.


작년에는 그 격차가 더 벌어졌다행정전국이 치열한 경쟁으로 395.07점의 합격선을 보였고,행정지역도 서울의 합격선이 398.19점을 기록할 정도로 높았지만세무직의 합격선은363.68점에 불과해 30점 이상 낮았다.


올해 세무직 9급의 채용규모가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었기 때문에 경쟁률과 합격선 문턱이 낮아지는 확률이 매우 높다합격가능성과 업무 적성 사이에서 많은 수험생이 고민하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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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가직 공무원 채용…세무 ‘늘고’ 우본 ‘줄고’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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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3  1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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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리직에도 영향?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인사혁신처가 지난달 30일 올 국가직 7·9급에서 총 4,430명을 선발한다고 확정·공고했다. 

처에 따르면 7급 선발규모는 전년과 같고(730명) 9급은 전년보다 700명 늘어난 수준(3,700명)이다. 

시험 발표를 두고 공무원 시험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국가직 9급 선발에 대한 수험생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전년보다 선발이 늘어난 많은 예년보다 더 많은 수험생들의 지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4월 국가직 9급 시험을 마치고 귀가하는 응시자들 / 법률저널 자료사진

올 국가직 9급 주요직렬(일반)의 선발규모(전년규모)를 다시 살펴보면 일행 전국 140명(83명), 지역구분 188명(204명), 우본 지역 100명(422명), 고용노동부 전국 77명(79명), 고용노동부 지역 143명(146명), 교육행정 10명(16명), 회계 3명(미실시), 세무 1,470명(778명), 관세 190명(199명), 통계 48명(53명), 교정 남 350명(250명), 보호 남 60명(79명), 검찰 190명(69명), 출입국관리 55명(80명), 방재안전 7명(미실시) 등이다. 

올해 일행(전국)과 세무, 검찰, 교정 등 직렬의 선발이 확대된 반면 우본(일행)과 보호, 출입국관리 등 직렬은 선발이 줄어든 모습이다.  

올 국가직 9급(일반모집)에서는 세무직 선발이 전년대비 대폭 확대 됐다는 점과 반면 우본 선발은 대폭 줄었다는 게 특징 중 하나다. 세무직은 지난 2008년 960명을 선발했고 이후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100명~300명대로 선발을 해왔다.  

휴직 등 결원의 수와 2013년 정부가 바뀌면서 세수확보 정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2013년에는 세무직 인력이 500명 대, 2014년에는 700명대로 확대됐고 올해는 1,000명대로 선발, 역대 최고 규모를 보이게 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퇴직자가 많았다기 보다 육아휴직으로 인한 결원이 많아 선발규모가 늘어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무적응여부와 함께 공무원 응시 나이제한이 없어지고 과목이 변경된 것도 육아휴직을 늘린 요인 중 하나인 것으로 그는 봤다.  

반면 우정사업본부의 선발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00명~500명대를 뽑다가 2011년과 2012년에는 100명~200명대로 인원을 축소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휴직 증가 등 이유로 400명대를 선발하며 선발규모가 다시 반등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대비 대폭 축소된 100명만을 뽑게 됐다. 올해 세무직은 역대최고치의 선발규모를, 우본은 역대최저치의 선발규모를 보이는 극과극의 모습이 눈에 두드러진다. 

지난해 우정사업본부는 그간의 기관 적자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우체국 구조조정 경영합리화 업무보고서를 미래창조과학부에 전달, 우체국을 통·폐합하고 인력을 축소하는 안을 현실화했다. 6급 이하에서 700여명을 줄여 350억 여 원의 인건비를 절감한다는 것. 인력감축에 따라 우체국 100여 개가 폐쇄됐다.  

우체국을 통·폐합하고 인력감축을 현실화한다는 기관의 방침에 따라 올 국가직에서 우정사업본부의 신규 채용 선발은 예년대비 줄어들 것으로 기관 및 수험가는 전망했고 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경영합리화 방안 추진 등 기관 방침에 따라 올 신규채용 규모가 줄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사업 진행 경과에 따라 나중에는 개선될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최소인원을 뽑을 것으로 그는 봤다.  

계리직 선발…기존 인력 재배치 or 신규채용?  

기관의 경영합리화 방침에 따라 국가직 우본 선발인력인 줄고 아울러 우체국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계리직 선발도 예년 선발대비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계리직은 지난 2008년 처음 실시돼 2010년, 2012년, 2014년 격년으로 실시돼 왔다. 이제껏 시험을 치른 형태로 본다면 향후 2016년에 실시될 수 있다.  

아직 계리직 시험 실시여부는 미정으로 올 우정사업본부 사업 진행 행보에 따라 연말 경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험이 실시되더라도 기존 인력을 재배치 할지, 신규인력을 뽑을지 기관 내부 검토를 거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적자구조를 막기 위해 계리직도 예측가능성을 두어 격년으로 실시를 해왔고 경영합리화 방안사업 추진 경과에 따라 내년 계리직 시험 시행여부 및 선발규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관 관계자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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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전국 128명...재경 70명...외교관후보자 37명
법률저널 제2회 PSAT 전국모의고사 1월3일 시행

[법률저널= 이상연 기자] 내년도 행정고시 등 5급 공채 선발인원이 단계적 감축계획에 따라 올해 선발예정인원보다 1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9급 공채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5급 공채 올해 선발예정인원은 일반행정 142명, 재경 81명, 교육 8명, 기술 80명, 외교관후보자 39명 등 총 430명 규모였다.  

하지만 내년도 5급 공채 선발인원은 380명으로 올해 선발예정인원(430명)에 비해 50명(11.6%)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일반행정 전국 128명으로 올해 선발예정인원(142명)보다 14명(9.9%)이 줄었다. 재경은 81명에서 70명으로 선발예정인원 대비 13.6% 포인트 감소했다. 또한 외교관후보자는 37명으로 2명 감소하는 데 그쳤다.  

5급 공채가 올해보다 약 12% 감소한 반면 7급 공채는 730명으로 올해와 같았다. 또한 9급 공채 인원은 3천명에서 3천 7백명으로 무려 23.3% 포인트 증가했다.

내년도 국가공무원 채용인원은 총 4천8백10명으로 올해 선발예정인원(4,160명)보다 15.6%(650명)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같은 수치는 2008년 4천8백68명을 선발한 이후 최대규모이다. 

  
 


인사혁신처는 최근 육아휴직과 퇴직 등으로 충원 수요가 늘어난데다 특히 대국민 서비스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세무와 검찰, 교정직 9급 충원 수요가 급증해 선발인원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또 7급과 9급 공채에서는 회계전문가와 재난안전전문가 확보를 위해 최근 신설된 회계직을 올해 7명에서 내년 14명으로 확대하고, 방재안전직도 신규로 17명 선발할 계획이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공직진출 지원을 위해 장애인은 법적 의무고용비율인 3%를 넘어 6.5% 수준인 258명을 선발하고, 저소득층은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법률저널에서는 2015년도 제3기 장학생 선발 겸 내년도 1차시험을 대비한 PSAT 전국모의고사를 지난 20일 제1회 전국모의고사가 뜨거운 열기속에 마친데 이어 오는 1월 3일(2회차), 1월 11일(3회차), 1월 24일(4회차)에 각각 진행된다.  

지난 20일 치러진 제1회에서 삼성고 시험장은 무려 94%의 응시율을 기록할 정도로 열기가 가득했다. 이는 올해 실제 응시율(88%)보다 무려 6% 포인트 높은 수치로 진검승부를 펼치는 응시자들의 열기를 방증했다.  

1회 성적 통계 처리자도 844명으로 다른 곳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표본이어서 명실상부한 전국모의고사 의미를 갖게 됐다. 전국모의고사 수험생들 가운데 압도적으로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선택한 만큼 객관적인 준거를 삼을 수 있는 통계자료이다.  

법률저널이 단독으로 출제 및 시행을 했지만 주위의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키고 대다수 수험생들은 문제에 대해 호평했다.  

이런 평가에 힘입어 오는 1월 3일 시행하는 전국모의고사는 1회 보다 더 많은 수험생들이 응시하게 된다. 이번 2회 문제에 대해서 검토자들의 의견은 1회보다 더욱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였다.

응시자는 1월 3일 컴퓨터 사인펜과 수험표를 지참해 9시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 출력은 법률저널 홈페이지에서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을 입력하면 가능하다. 

구분 

선발분야 

선발 

예정 

인원(총 37명) 

임용 

예정 

인원 

(총 34명) 

시 험 과 목

제1차 필기시험(선택형)

제2차 필기시험(논문형)

필 수 

선택 또는 지정과목

전공평가

통합논술

 

 

 

 

 

 

   

 

 

 

 

일 반 

외 교 

31명 

29명 

언어논리영역, 

자료해석영역, 

상황판단영역, 

영어(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독어,불어,러시아어, 중국어,일어,스페인어 중 1과목(외국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국제정치학,

국제법,

경제학

학제통합논술시험Ⅰ,

학제통합논술시험Ⅱ

 

 

 

 

중동 

2명 

4명 

 

아랍어

(3차 시험에서평가)

없음

학제통합논술시험Ⅰ,

학제통합논술시험Ⅱ

아프리카 

1명 

 

불어(외국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중남미 

1명 

 

스페인어(외국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러시아․CIS 

1명 

 

러시아어(외국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경제․다자외교 

1명 

1명 

 

없음

없음

학제통합논술시험Ⅰ,

학제통합논술시험Ⅱ

직렬 

(직류) 

 

 

 

 

 

 

 

 

 

 

 

 

 

 

 

 

 

 

45 

8 

4 

2 

2 

2 

2 

3 

2 

5

1

2

3

2

2

1

2

2

행정직 

(일반행정) 

35 

6 

3 

1 

2 

2 

2 

3 

1 

3

1

2

1

1

2

1

2

2

사회복지직 

(사회복지) 

1 

   

   

   

   

   

   

   

   

1

 

 

 

 

 

 

 

 

농업직 

(일반농업) 

1 

   

   

   

   

   

   

   

   

 

 

 

1

 

 

 

 

 

시설직 

(일반토목) 

6 

1 

1 

1 

   

   

   

   

1 

 

 

 

1

1

 

 

 

 

시설직 

(건축) 

2 

1 

   

   

   

   

   

   

   

1

 

 

 

 

 

 

 

 

  

구분 

 
직렬
(직류)
선발예정인원
(총 343명)
시 험 과 목
주요근무
예정기관(예시)
제1차 필기시험
(선택형)
제2차 필기시험
(논문형)
5
행정직
(일반행정)
전국 : 128명
지역구분 : 35명
*지역별 구분모집표참조
언어논리영역,
자료해석영역,
상황판단영역,
영어(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필수(4):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정치학
선택(1):민법(친족상속법제외), 정보체계론,조사방법론(통계분석 제외), 정책학, 국제법, 지방행정론
전 부처
행정직
(법무행정)
7명
필수(4):행정법, 민법(친족상속법제외), 행정학, 민사소송법
선택(1):상법, 노동법, 세법, 사회법, 국제법, 경제학
전 부처
행정직
(재경)
70명
필수(4):경제학, 재정학, 행정법, 행정학
선택(1):상법, 회계학, 경영학, 세법, 국제경제학, 통계학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그 밖의 수요부처
행정직
(국제통상)
5명
필수(4):국제법, 국제경제학,행정법,영어
선택(1):경제학, 무역학, 재정학, 경영학, 국제정치학, 행정학, 독어, 불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행정직
(교육행정)
8명
필수(4):교육학,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선택(1):조사방법론(통계분석 제외), 재정학, 정책학, 교육철학, 교육심리학, 교육사회학
교육부
사회복지직
(사회복지)
전국 : 2명
지역구분 : 1명
*지역별 구분모집표참조
필수(4):사회복지학, 사회학, 행정법, 경제학
선택(1):조사방법론(통계분석 제외),
사회심리학, 사회문제론, 사회법, 사회정책, 행정학
보건복지부
교정직
(교정)
2명
필수(4):교정학, 형사소송법, 형법, 행정법
선택(1):교육학, 사회학, 심리학
법무부
보호직
(보호)
2명
필수(4):형법, 형사소송법, 심리학, 형사정책
선택(1):교육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법무부
검찰직
(검찰)
2명
필수(4):형법, 형사소송법, 행정법, 교정학
선택(1):행정학, 경제학, 노동법, 사회법,민법(친족상속법제외), 회계학, 법의학
검찰청
출입국관리직
(출입국관리)
2명
필수(4):형사소송법, 국제법, 형법, 행정법
선택(1):행정학, 정치학, 경제학, 민법(친족상속법 제외), 독어, 불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법무부
5
공업직
(일반기계)
10명
필수(3):기계공작법, 기계설계, 재료역학
선택(1):열역학, 유체역학, 동역학, 자동제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방위사업청,
그 밖의 수요부처
공업직
(전기)
9명
필수(3):전기자기학, 회로이론, 전기기기
선택(1):전력계통공학, 전력전자공학, 자동제어, 전자회로, 디지털공학
공업직
(화공)
7명
필수(3):화공열역학, 전달현상, 공업화학
선택(1):반응공학, 공정제어설계, 분리공정
농업직
(일반농업)
전국 : 3명
지역구분 : 1명
*지역별 구분모집표 참조
필수(3):재배학, 식용작물학, 농업경영학
선택(1):토양학, 작물보호학, 원예학, 농촌사회학, 식품가공학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그 밖의 수요부처
임업직
(산림자원)
2명
필수(3):조림학, 임업경영학, 산림정책학
선택(1):산림공학, 수목학, 목재가공학, 조경학, 산림보호학, 임업경제학
산림청
환경직
(일반환경)
4명
필수(3):환경화학, 환경계획, 상하수도공학
선택(1):소음진동학, 폐기물처리, 환경미생물학, 환경영향평가론, 대기오염관리, 수질오염관리
환경부,
그 밖의 수요부처
기상직
(기상)
2명
필수(3):기상역학, 일기분석 및 예보법, 물리기상학
선택(1):기상측기 및 관측, 미기상학, 기상통계학, 기후학, 전자공학, 수치예보
기상청
시설직
(일반토목)
전국 : 15명
지역구분 : 6명
*지역별 구분모집표 참조
필수(3):응용역학, 측량학, 토질역학
선택(1):재료역학, 구조역학, 철근콘크리트공학, 수리수문학,도시계획, 유체역학, 도로공학
국토교통부,
새만금개발청,
그 밖의 수요부처
시설직
(건축)
전국 : 6명
지역구분 : 2명
*지역별 구분모집표 참조
필수(3):건축계획학, 건축구조학, 구조역학
선택(1):건축시공학, 도시계획, 건축재료,철근콘크리트공학
전산직
(전산개발)
8명
필수(3):자료구조론, 데이터베이스론, 운영체제론
선택(1):컴퓨터네트워크, 프로그래밍언어론, 수치해석, 정보보호론
전 부처
방송통신직
(통신기술)
4명
필수(3):전기자기학, 통신이론, 전자회로
선택(1):회로이론, 디지털공학, 광통신공학,위성통신공학, 컴퓨터네트워크
미래창조과학부,
그 밖의 수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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